저는 이재형 입니다.

저는 미원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그곳에는 일본 선생님과 옷이 있었어요. 입어 보았는 데요. 옷의 재질이 좋고  입기 쉽고 굉장히 움직이기 편했습니다.제가 처음 입은 옷은 바로 중국의 옷이 었는 데요, 멋진 용무니가있어 제 맘에 참많이 들었습니다.두번째로 입은 옷은 바로 아오자이 였는 데요 아주 편하고 멋졌습니다.그다음 미원초등학교의 있는 다문화 체험방을 가서 구경했어요. 신기한 장식품이 참 멌졌습니다. 그다음저는 일본의 전통놀이 '하네츠키' 를 하였읍니다.연습할때는 잘대었습니다.하지만 대회에서는 긴장되어 한번박에 못했습니다.그래도 참 재미 있었습니다.이상 마치겠습니다.

저는 아이디를 일어버려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