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초에서 多문화체험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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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혁 | 등록일 | 15.04.28 | 조회수 | 86 |
나는 미원초등학교에 가서 베트남 옷을 입었다. 처음에 그 옷을 입었을 때는 완전 불편했다. 그렇지만 점점 편해져갔다. 그 때 느낀것이 이 옷의 용무늬와 색이 아주 이쁘고 멋있었다, 그리고 일본 전통 놀이를 하였다 그거 이름은 '다우마 오토시'이다. 그 놀이는 작은 나무망치로 색이 있는 나무 블록을 쳐서 안 쓰러지게 하는 놀이이다. 연습할때는 톡톡 잘 빠졌는데 실전에서는 너무 안되서 화났다. 그리고 다른 애들이 하는걸 보았는데 공기놀이 같은게 참 재밌어 보였다, 그리고 고리 던지기 같은 것도 재밌어 보였다 다음에는 꼭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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