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초등학교에서 다문화 체험을 했다. 다문화 체험하는 곳을 갔는데 중국,일본,필리핀,베트남의 옷들이 있었다. 나는 일본옷을 입었다. '기모노'라는 옷을 입었는데 참 예뻤다. 그곳에서 다문화 어쩌구에서 중국,일본,필리핀,베트남 등의 다문화를 봤는데 중국탈이 약간 무서웠다. 4학년에 서정이가 중국 신발을 신었는데 서정이한테 어울린듯 하였다. 또 다른나라의 악기도 쳐보고, 옷도 보았다. 그런다음, 일본의 전통놀이를 해보았다. '오떼다마'라는 놀이를 해보았는데 어려웠다. 나는 켄다마를 해보고 싶었지만, 오떼다마라는 놀이를 했다. 다른 놀이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켄다마를 해보고 싶었다 대회를 했는데 내가 3조 였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2등으로 졌지만, 다음에는 이기고 싶다. 또, 다음에 미원초등학교에 가서 다시 다문화 체험을 하고 싶다. 아주 재미있고, 다문화를 잘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