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유기농 산업 엑스로체 가서 여러 박물관에 가 봤는데 거기중 한곳이 긴꼬리투구새우와 반딧불이 그리고 여러 동물이나 곤충들 소리를 듣고 보고하니까 정말로 신기하였다.

그리고 친구들하고 수수 미로길에서 조금 헤메다가 도착을 하였다. 그때는 자연이 정말 아름다운걸 깨닫고 넝쿨로 만든 여러가지 작품들이 멋있었다.

그런데 그 작품 중에서 생명의 씨앗탑이란 것이 가장 예쁘고 멋있었다. 자연이 만든 것이 정말 신기하고 멋있고 예쁘다는 걸 알았다. 이제부턴 자연을 더 아끼고 소중히 여길것이다.